노란 넥타이를 한 남성이 무언가 말하는 것 같죠.
손바닥에는 한자로 '民(민)' 자가 써 있는데요.
바로, 사흘 전 TV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였습니다.
바로 연상되는 그림이 있죠.
2021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손바닥에 그린 왕(王)자 그림인데요.
권 후보는 '민' 자에 대해, 민중의 대표를 뽑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.
권 후보는 과거에도 이색적 풍자나 독특한 시위를 했는데요.
1인 시위 현장에서 이렇게 머리로 물구나무를 섰습니다.
거꾸로 된 SPC 경영을 바로 세워달라는 이유거나, 비정상적으로 뒤집힌 세상을 상징한 거라는 해석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뉴스PICK이었습니다.
YTN 이세나 (hdo86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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